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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션윈예술단 음해 기사 내보내

by 한결같은 세상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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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션윈예술단  음해  기사 내보내

현존 최고의 중국 예술단체인 션윈예술단을 공격하는 기사를 뉴욕타임스가 내보냈다. 사진은 이 사건을 다룬 에포크타임스 기사 캡처.

 

뉴욕타임스가 또 세계 최고 중국예술단체인 션윈을 공격하는 기사를 냈군. 여기도 완전 친 중국 본색을 드러내는 구만.

한국 언론들 뉴욕타임즈나 CNN 거의 받아쓰기하는데, 이번 미국 대선을 계기로 미국 사람들은 이런 주류 언론들 더 이상 믿지 않음. 지난 대선에 비해 거의 50%, 많게는 90%의 시청자와 구독자가 빠졌음.

이번 대선 트럼프 승리 배경에는 유튜브와 머스크의 X가 일조를 했음. 미국 2~30대 공략한 것도 주요했고.

에포크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가 루비오를 국무장관으로 인선한 것을 두고 트럼프 집권 2기에 중국공산당 정권이 망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음.

중국은 중공이 아님. 중공이 망한다고 중국이 망하지 않음.

중국공산당도 일개 정당일 뿐인데 집권하면서 자국민 최소 8천 8백만명을 죽였음. 물론 지금도 이런 폭력은 계속되고 있음.

아니, 인민행방군 자체가 중국 정부 소속이 아닌 공산당 소속임. 일개 정당이 어마무시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중국은 공안(경찰)국가임. 검찰이나 법원도 공안 밑이라는 얘기임.

예전에 장쩌민 수하로 있던 저우융캉이 공안부장이었음. 공안부장 밑에 최고법원(대법원), 최고인민검찰원(검찰청)이 있었음.
이게 말이 됨. 물론 베트남, 북한과 같은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의 시스템은 중국과 같음. 집회, 결사, 언론, 선거의 자유 없음.

한국 스탠스를 잘 취해야 할 것임. 잘못하다가는 나락 갈 수도 있음.

뭐 나야 진보, 보수, 좌파, 우파도 아니고 관심도 없음.

다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함.

특히 언론인들 미국 언론들 받아쓰기 하지 말고 진실한 기사를 쓰기 바람.

트럼프 되어서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트럼프하고 내각 지명자들 까는 기사 계속 내보내고 있음. 국민들 판단 능력을 흐리게 하고 있는 것임.

한국 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삼성전자가 4만 전자되고, 환율 1400원대 고정되면 정말 곡소리 날 수도 있음.

트럼프가 한국 국회서 연설한 연설문 한번 찾아서 읽어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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